Preview 카카오톡 선물 "뿌링클+콜라 1.25L" 쿠폰을 받았다. 새솔동에 BHC가 있었지만 처음 시켜먹고 너무 느끼해서 속이 안 좋았다. 그 뒤로 한번도 안 시켜먹다가 쿠폰 사용을 위해 주문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쿠폰이라는말에 급 바뀐 직원의 불친절한태도.. 홈페이지로 주문하면된다는 듯 귀찮다는 말투.... 뿌링클을 하바네로포테킹으로 변경 가능하냐니까 그것도 불가능하다 했다. 기분이 살짝나빴지만 다른 지점에 시키면 되니깐 그냥 알겠다 하고 끊었다. 근처 BHC 검색 해보니 고잔 신도시점이 있어서 전화를 걸었다. 전화받은 사장님은 새솔동까지 배달 가능하며 쿠폰도 500원만 추가하면 하바네로포테킹으로 변경 가능하다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신다. 어쩜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이렇게 다를까 결론은 친절하게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