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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시티에 52번에 위치한 시티 레스토랑
프리오픈기간동안은 메인 레스토랑이 시티 레스토랑밖에 없어서 점심시간이 되면
사람들로 엄청 붐빈다.
자리를 먼저 맡은 후에 음식 주문을 해야 될 정도로
자리 전쟁이 치열하다.
줄 서는 예상 대기시간 30분 정도 소요되고
자리 맡는데 30분 정도 소요된다. ( 가족단위라 밥 먹는데 시간이 많이 걸림)
방울토마토 샐러드
4,000원
옥수수 크림스프
4,000원
시저샐러드
4,000원
치아바타
2,000원
바질페스토연어구이
11,000원
돈까스
9,000원
공깃밥
1,000원
새우감자고로케
2,000원
레몬버터치킨
12,000원
토마토 미트볼
5,000원
닭강정
5,000원
이케아처럼
트레이에 먼저 음식을 다 담은 후에
한 번에 결재한다.
음료수는 주문할 때 같이 주문하며
플라스틱 컵 제공 후 무한제공
음식 퀄리티는 나쁘지 않았다.
마트 푸드코트 수준 정도
개인적으로
레몬 버터 치킨이랑 새우감자고로케를 맛있게 먹었다.
닌자고월드 40번에 위치한
애플 프라이즈
시나몬애플프라이즈, 초코아이스크림 추천!
정말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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