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부 버터플라이, 드래곤 플라이 비교 리뷰: 최적의 선택은?
목차
부가부 버터플라이 vs. 부가부 드래곤플라이 어떤 제품이 더 나을까요?
부가부에서 최근 출시한 두 제품인 버터플라이와 드래곤플라이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두 제품을 철저히 비교하여 어떤 제품이 더 나은 선택일지 알아보겠습니다.
부가부 버터플라이
도시 생활과 여행을 위한 원터치 폴딩 스트롤러, 울트라 컴팩트 부가부 버터플라이. 눈 깜짝할 사이 접고 펼칠 수 있는 버터플라이 스트롤러는 매일의 일상적인 활동이나 주말여행 시 완전한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해줍니다. 핸들링이 수월하고 가벼우면서도 매우 견고한 디자인 덕분에 성장하는 아이와 함께 어디로든 모험을 떠날 수 있습니다.
1초 안에 한 손으로 쉽게 접고 펼 수 있습니다.
기내반입 사이즈로 작게 접히고 7.3kg의 가벼운 무게에 캐리 스트랩까지 포함되어 있어 휴대가 간편합니다.
폴딩시 45 x 23 x 54cm
펼쳤을 때 92.5 x 45 x 102.4cm
부가부 버터플라이 상세정보
- 가격: 870,000원
- 스트롤러 무게: 7.3kg
- 앞바퀴 4.7인치 / 뒷바퀴 6인치
- 시트 22kg
- 사용 가능 연령대: 6개월~약4세( 최대 22kg)
- 소재 시트 패브릭: 폴리에스테르 100%
- 발받침 패브릭: 폴리아미드 100%
부가부 버터플라이 장단점
장점
- 1초 원핸드 폴딩(접고 펴는 폴딩의 편리함)
- 서스펜션 바퀴
- 넓은 수납공간
- 울트라 콤팩트형 디자인(휴대가 매우 간편하다)
- 인체 공학적 디자인 시트
- 부드러운 주행감 원핸드 핸들링(핸드링이 매우 부드럽다)
단점
- 양방향 불가
부가부 버터플라이 구매 링크
부가부 드래곤플라이
특허 받은 스탠드-업 & 원 핸드 폴딩 시스템이 적용된 부가부의 가장 혁신적인 절충형 스트롤러 부드러운 주행감을 제공하며 다양하고 넉넉한 수납공간까지 갖춘 부가부 드래곤플라이
배시넷을 분리하지 않고 장착한 채로 스탠드-업 폴딩이 가능합니다.
양방향이 가능해 아이를 정면으로 보면서 이동이 가능합니다.
시트 포함 일체형 폴딩 36 x 52 x 90cm
펼쳤을 때 크기 106 x 52 x 104cm
부가부 드래곤플라이 상세정보
- 가격: 1,400,000원
- 스트롤러 무게: 7.9kg
- 사용가능 연령대: 6개월 ~ 48개월(최대22kg)
- 앞바퀴 7인치 / 뒷바퀴 8.5인치
- 시트 22kg
- 패브릭: 폴리에스테르 100%
- 핸들바 그립: 베지테리언 레더 100%
부가부 드래곤플라이 장단점
장점
- 배시넷을 분리하지 않고 장착한 채로 스탠드-업 폴딩이 가능
- 시트 높이가 높아 유모차에 아기를 태울 때 허리를 덜 숙여 편안하게 태울 수 있음
- 절충형 유모차군에서 가장 가벼운 유모차에 속함
- 양방향이 가능함
- 신생아부터 사용이 가능함(배시넷 구매 시)
- 수납공간이 넓음
- 안전성
단점
- 비싼 가격으로 구매 부담
부가부 드래곤플라이 구매 링크
마무리
부가부의 두 제품, 버터플라이와 드래곤플라이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드래곤 플라이가 가격대가 높지만 배시넷을 구매해 신생아 때부터 4살까지 올인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신생아용 디럭스 따로, 절충형 따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되면 비용이 두 배가 들어가는데 드래곤플라이 하나만 구매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어 가격적으로 비싸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디럭스 절충형 중에서도 무게가 다른 유모차에 비해 가벼운 편이며 휴대성도 좋고 안정감도 있어
저 개인적으로는 드래곤플라이를 추천드립니다.
각 제품은 독자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자신의 용도와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어떤 제품을 선택하더라도 부가부의 높은 품질과 기술력은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실 것 같습니다.